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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위촉된 수도권 자매결연도시 사회단체 대표들이 간이육지염전시설을 둘러 보고 있다. |
영월군은 남면 북쌍리 군유지에 도내에선 처음으로 간이육지염전시설을 통해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 발생되는 폐소금물을 환경 친화적으로 처리한 재생소금 생산에 들어갔다.
군은 2015년 11월 군비 1억1000만원을 들여 932㎡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최대 1300여t을 처리할 수 있는 105㎡ 면적의 염전시설(증발지)4개와 210㎡의 폐소금물 저수조 2개를 설치했다.
12월에는 폐소금물 88t을 수거해 증발지에 담수한 뒤 지난해 5월부터 소금 결정체가 형성,재생소금 9t을 생산했다.이 소금들은 읍·면의 겨울철 도로 제설용으로 배부했다.올해에는 220t의 폐소금물에서 22t의 재생소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군은 지난 13일 수도권 자매결연도시의 8명의 사회단체대표들을 영월군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위촉,폐소금물이 재생 소금으로 생산되는 과정을 견학시켰다.18일에는 연당중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유관종 농업축산과장은 “그동안 절임배추 폐소금물의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하고 재생소금 활용,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방기준 kjbang@kado.net





















